도커를 사용하면서 많이 쓰게 되는 기본적인 명령어를 적어보았다.
1. 도커 이미지 불러오기
docker pull [이미지이름] |
2. 도커 컨테이너 만들기 (1)
docker create -i -t --name [컨테이너이름] [이미지이름 or 이미지ID] |
3. 도커 컨테이너 만들기 (2)
- 컨테이너 생성과 실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.
docker run -i -t --name [컨테이너이름] [이미지이름 or 이미지ID] |
4. 도커 컨테이너 실행하기 (1)
docker start [컨테이너이름 or 컨테이너ID] docker attach [컨테이너이름 or 컨테이너ID] |
5. 도커 컨테이너 실행하기 (2)
- 새로운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.
docker start [컨테이너이름 or 컨테이너ID] docker exec [컨테이너이름 or 컨테이너ID] /bin/bash |
6. 도커 컨테이너 나가기 (1)
- 프로세스를 종료시키고 나간다.
exit |
7. 도커 컨테이너 나가기 (1)
- 프로세스 실행을 유지하고 나간다.
ctrl + P + Q |
8. 호스트 디렉토리와 연동하기
- 컨테이너 안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모든 것들은 컨테이너가 삭제되면 사라진다.
- volume을 이용해 컨테이너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한 내역을 호스트에 반영할 수 있다.
docker run -i -t -v [호스트 디렉토리]:[컨테이너 디렉토리]--name [컨테이너이름] [이미지이름 or 이미지ID] |
9. 호스트 포트와 연동하기
- 텐서보드나 주피터를 사용하다보면 디폴트 포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텐서보드나 주피터를 사용하는 컨테이너가 여러개일 때 포트가 충돌할 수 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-p 옵션을 사용한다.
- 예를 들어 -p 5000:8888 이라고 입력하면 컨테이너 안에서는 8888번 포트를 사용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호스트의 5000번 포트를 사용하게 된다.
docker run -i -t -p [호스트 포트]:[컨테이너 포트] --name [컨테이너이름] [이미지이름 or 이미지ID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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